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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강도로 보이는 사내가 한 손에는 권총을 들고 얼굴엔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있다. 몸집은 그렇게 말라보이지 않는데 스타킹을 뒤집에 쓴 얼굴은 홀쭉이가 되었다.
그만큼 스타킹이 고탄력이란 말이고 어떠한 굵은 다리도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광고이다. 얼굴을 저지경으로 만들었으니 그깟 알배긴 다리정도야, 뭐..
나도 저런 스타킹있으면 배에 한번 둘르고 싶네. 근데 저남자 밑으로 살이 밀린 것 같은데, 저 스타킹 신으면 살이 배로 몰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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