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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청소하는 아가씨, 그리고 찻잔을 나르던 할머니가 깜짝 놀란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자동차 바퀴자국이 있으니 놀랄만도..
Where no other SUV has ever been before. '다른 SUV는 가본 적이 없는 곳', '자신은 갈 수 있다.' 라는 의미를 가진 광고 같다. 마음 먹으면 어디든지.ㅋㅋ
또 다른 의미는 우리나라에서 광고하는 어느 차랑 비슷하다. 커피를 마실때도 차안에서 나오지 않는.. 즉, 이 광고도 침대에서 잘 때 식탁에서 밥을 먹을 때, 언제 어디서든지 난 차안에 입고 싶다라는 의미로 그만큼 편안함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요즘 광고는 한번 봐서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 많이 있다. 보고 또 보고하면 살짝 이해가 되게끔하는.. 그렇게 보다보면 그 광고 카피를 아예 외워버린다는.. 광고를 제작하는 사람은 이러한 것까지 염두에 두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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